브레이브걸스 유정 충격 변신한 근황

'꼬북좌'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 멤버 유정의 충격적인 변신이 화제인데요. 브브걸 유정은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팬들을 열광시켰죠.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 곡 '롤린'은 당시 일반인들은 몰라도 군대 내에서는 아주 유명한 곡이었죠.

유정은 지난 6일 본인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4장을 업로드 했는데요. 별다를 코멘트는 없었지만 사진에서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정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완벽한 핏을 자랑했죠. 살이 정말 많이 빠진 듯합니다.

골프채를 든 장난스러운 모습도 팬들에게 서슴지 않고 보여주는 꼬북좌의 모습입니다. 유정은 베일듯한 턱선과 v라인의 얼굴형이 도드라진 모습인데요.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이었지만 살이 빠진 얼굴도 꼬북이의 형상은 그대로 담고 있네요.

유정은 KBS 예능 '빼고파'에 출연하여 다이어트의 대표주자 코미디언 김신영의 코치를 받아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라고 하네요. 살이 빠진 유정의 모습을 보니 네티즌들은 '정말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