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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동 인구가 있는 시간에 어느 지하철 안에서 자리에 앉아 손톱을 깎고 바닥에 버리는 한 여성의 모습이 화제이다.

지하철 손톱 빌런


1월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 계정에 제보자가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지하철 손톱 빌런'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은 자연스럽게 자기 집 안방인듯이 개의치 않게 손톱을 깎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이 제법인데 '아직도 저런 사람이 다 있네', '손톱에 세균이 얼마나 득식득실한데 저걸 그냥 버리네', '지하철 단소 빌런이후 오랜만이군'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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